Windows 7 ftp Server 구성 新지식 - S2


2013년03월28일 - 하루의 단상: 이빨 하루 이야기 - S3

지난번 3월하고도 14일에 글쓰고 오늘이 28일이니 딱 2주만에 새로운 포스트를 작성하는구나..
그주는 정말 파란만장하게 흘러갔고, 그 파란만장이 지금까지 이어져 내려오고 있어.

자기들의 정보라고 생각하는 정보들도 이제는 나도 알게 된것들이 많고...사실 먼저 알았던 것도 있고...

아...지난 3월14일은 모든것의 시작과도 같은 날이였어, 그 날의 시작이, 그 방아쇠의 담겨짐이 어떤것으로 변할지는 솔직히 나도 잘 모르겠어.
그냥 그것의 결과까지 가보는거지..

나라고 뭐 별 수 있나, 그냥 모른척하고 바보처럼 그냥 가만히 상황만 주시하면서 가는거지...

겉보기에는 그냥 바보라고 생각될 수도 있겠지만 속으로는 구렁이 한 10마리쯤 들어앉아 상황을 주시고 하고 있는거지....예전과 변한것이라고 한다면 예전에는 그 상황을 어떻게든 깨보려고 노력했지만...지금은 그냥 내 일이 아니기에 그리고 내가 타인의 행복에 대해서 왈가왈부 할 수 없는 상황이기에 그냥 그대로를 지켜보기로만 했어..

뭐 다 그렇게 사는거지...뭐 있나?

나도 멘붕의 시간을 극복하기 위해서 2주간 미친듯이 게임만 했어.

사실 옆에서 그걸 지켜보시던 울엄니의 성화도 있었지만..그냥 이번달은 멘붕 극복을 위해서 그냥 뻗치고 놀고 있어.

점수가 나오지 않는 토익 시험은 나도 어찌 할 수 없고....굳어버린 내 머리와 마음에 흠칫흠칫 놀라고 있고...(놀라기 보다 너무 당연한 건가...)

아...그냥....아......

모든게 잘 되었으면 좋겠다. 그냥 모든게 다....

아...그리고 어디서 본건데...이런걸 보면서 나도 참...'보수주의자'라고 생각해.
1. 난 등 따시고, 밥한끼 배부르게 먹을 수 있는 내 집이 좋다.
2. 내가 존경할 만한 인간들이 살고 있는 내 나라, 내 조국이 좋다.
3. 이 모든걸 함께 할 수 있는 내 가족이 있어 행복하고, 내 가족을 지킬 수 있어 좋다.

나도 '이런 사람이다'라고 생각해.




2013년03월14일 - 하루의 단상: 현실이 부정된 느낌. 하루 이야기 - S3

파도가 밀려왔었다.
난 그 파도에 몸을 맡겼고, 그 파도는 나를 태우지 않았다.

이유도 확인했다.

참....먹고 살다보니 이렇게 된걸....흠....
경력이 많고, 내가 자부심을 가지고 한 일에 대하여 부정 받은 느낌이라...기분이 더럽다.

좀더 잘해볼껄....

아쉽고, 아쉽다.

진급 떨어진 것도 확인했다.

더 아쉽다.

송파도서관이 나에게 손짓한다.

어서와~




2013년03월05일 - 하루의 단상: 정리 하루 이야기 - S3

아후....연휴 3일동안 머리가 아프다...지금도 아프다...

파도가 밀려왔고, 그 파도를 탈것인지...아니면 파도를 피해 숨을 것인지 결정해야한다.

아직 내 머리 속은 온갖 잡다구리한 생각으로 가득차 정리가 안된다.
문제의 핵심을 찾고 해결하는 1부터 10이라는 과정중 단 1,2도 진행이 안된다.
어떤 결정을 내려야 하는지....

머리가 너무 아프다.

정리해보자.

In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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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1. 10년 생활이라는 Inside만의 강점이 있다. 눈 감고도 이것저것 다 찾아 먹을 수 있다는 것.
2. 아직 썩어도 준치라는 점에서 지금의 회사는 2등급으로 분류된다.

약점
1. 그와의 관계는 뭐....끝난것이고, 이제는 문제의 본질 마저도 못찾겠다. 그냥 싫다.
2. 발전 가능성은 얼마나 되는가? S社, T社, C社를 두고 비교하였을때 현재의 비젼은 지극히 낮다.

기회
1. '단점-2'와 연관되지만 회사가 매각 되었을시 어디로 튈지 모르는 '얌체공'같은 것이다.
   그렇다고 업계의 큰 형님 K社가 받아 줄 지는 미지 수 있고, 말 그대로 로또다.

위기
1. 09년 나를 믿고 불러주신 분들이 아직 계시는데 불구하고, 혼자 살자고 떠나버린다는 것은 내 인맥을 몰살 시켜 버릴 수 있는 위기다. 배신자라는 오점을 남길 수 있고...
   아무리 사람들 좋다지만 그 분들이 나를 끝까지 책임지지는 않는다는 것이다. 단 한분빼고...형님!
2. 내가 지켜야 하는 가족(물론 그들은 그들대로 살아남겠지만..)을 남겨두고 떠나야 한다는 것이다. 어렵다.......
   또한 그들에게도 배신자가 되는 것이 싫다.
3. '강점-2'와 연관 되지만 '현재'는 3등급의 회사로 가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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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si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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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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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 상태로만 보았을때, 미래 성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
2. 물론 내가 뭐든 잘해야하지만....악마(종교적 의미는 아니다.)가 될 수 있다.

약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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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기업의 특성상 언제 회사가 매각될지 모른다.
   하지만 몇가지 귀추가 주목되는 분명한 몇가지 장점은 보인다. 인수 합병 등등의 말이다...
2. 적어도 기존의 4군 5군의 회사 인력들이 만나 꾸린 3군 회사다. 물론 그중 '군계일학'같은 분들은 분명 존재한다.
   아무리 대기업 소속이라고는 하지만 아직 약점은 많다. 현재의 3군 시스템을 만들고 시간이 많이 지났지만..그래도 보완해야 할 점들이 많을 것이다.

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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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비록 3군이지만 앞으로 어찌될지 모르는 회사이다보니, 금년 그쪽 오너의 신년사에 신경쓸 수 밖에 없는 상황이다.
   그 신년사를 보았을때 비전은 분명하다.

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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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뭐든 처음부터다. 정말 근면 성실하게 살아야 한다.
2. 내 개인행동 하나 때문에 다른 사람들까지 욕 먹일 수 있다.
3. 올해 초에 어머님이 하신 말씀이 있는데...마음에 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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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02월25일 - 하루의 단상:이번주는 너무 힘들다... 하루 이야기 - S3



이번주에...일이 한가지 있었는데...
뭐 주초에 쓴 블로그는 유도 아니고...

우선..
모기업으로 부터 이직할 생각있냐는 좀....라이트한 느낌의 제의가 들어왔어.
그냥 좀 라이트하게 이야기 한거라...생각해보겠다고만 말했는데...사실 기업의 네임벨류도 상당한 회사라...흠...

금번달안에 올해 연봉에 대한 대강의 윤각이 나오고 다음달쯤에 사인식이 있을꺼라고 이야기가 나오더군...
어찌될지...궁금하다.
내가 어찌 될지...진급이야 뭐 안된다는 사실을 인지하고 있지만...적어도 연봉은 좀 올라야 할것 아니냐...
내가 일을 못하는 것도 아닌데.....적어도 내가 생각하는 수준은 올라야지..
이제 밟히고 사는 것도 지겹다.

또 L사로 부터 이직 제의가 들어왔는데...거기도 조그만한 회사는 아니라서...
뭐 나야 가면 좋은거지만...이직의 가장 큰 걸림돌은 역시나 학력이라는거.....표면상 정리는 했지만...내면상 정리가 안된거라 어떨헤든 해야지...게다가 토익까지 합쳐야하니 더 열심히해야지..
이직+학업+영어(토익)이라는 3중고이니...더욱이 딴짓 하지말고 집중해서 살자.

23살의 약속이 33살에 펼처져야 43살의 내가 어떻게 될지 알 수 있잖아.

일요일(오늘)은 토익시험도 봤다.
사실 지난달보다는 단 5점이라도 잘 나올꺼 같다. 확실히 생활을 어느정도 정상궤도로 돌리려고 노력하니 나름 공부도 조금은 하게되고, 몸 상태도 좋아진다.
그래도 다음달 부터는 밤일이다. 3개월 연속 밤일...거기에 이것저것까지 계산하면...ㅎㅎ 사실 앞날을 알 수가 없다.

뭐 더 해봐야지..
끝까지 해봐야지....
끝을 볼때까지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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